방학 전 혹시나 하고 지원해본 IT 연합 동아리 D&D 3기에 합격했다는 메일과 함께 본격적인 방학이 시작됐다. D&D는 Developer & Designer의 줄임말로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8주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직에서 일하는 개발자&디자이너들이 멘토로서 매주 과제를 주고 피드백을 주며 멘티들의 기술 공유와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이다. 1명의 디자이너와 3명 이상의 개발자가 한 팀이 되어 하나의 서비스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멘티는 학생뿐만 아니라 현직자들도 지원한다. 이번 3기는 약 160명의 지원자 중 40명을 뽑았으며 디자이너는 50명이 넘는 인원 중 8명이 뽑혔다. 나는 4조의 디자이너로 배정됐다. 
2020년 7월 16일 D&D 4조 온라인 미팅 (구글밋)
4조의 개발자는 총 3명으로 현직자 1명과 2명의 대학생 4학년으로 이루어져있다. 코로나로 인해 D&D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커뮤니케이션은 슬랙(Slack), 프로젝트 진행은 노션(Notion)으로 진행됐다. 팀별 미팅은 팀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나 진행하기도 했는데 우리팀의 경우, 개발자는 모두 부산에 거주하고 나는 서울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미팅으로 진행하기로 했고 필요시 개발자들은 부산에서 오프라인 미팅을 가지기로 했다. 팀장은 사다리타기를 통해 내가 맡게 됐다. 1주차 회의에서는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각자 생각해 온 아이디어를 얘기하며 주제를 정하는데 1시간 반이 걸렸다. 투표를 통해 '주식'과 '뉴스'라는 콘텐츠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뉴스를 제공해주는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다. 
1주차 과제
수많은 여름방학 계획들 중 [D&D Project]가 무사히 'Done'에 안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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